고객이 맡긴 데이터를, flex가 재위탁사까지 하나의 책임으로 지킵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에는 고객사와 flex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있습니다. 고객사는 구성원들의 개인정보 수집 동의를 통해 계정과 접근 권한을 관리하고, flex는 플랫폼과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각자의 몫이 분명할 때 데이터는 빈틈 없이 지켜집니다.
데이터는 flex 혼자 다루지 않습니다. 고객사가 flex에 데이터를 맡기고(위탁), flex는 대금 결제·메시지 발송·클라우드인프라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일부를 검증된 외부 업체에 다시 맡깁니다(재위탁). 이 사슬 위에서 flex는 데이터 보호의 가장 큰 몫을 지고, 재위탁사까지 이어지는 책임 공유 모델을 수립해 운영합니다. 이것이 flex의 책임 공유 모델입니다.
flex 책임공유모델
가장 큰 몫은 flex가 맡습니다
책임은 고객사, flex, 재위탁사 세 주체가 나누어 집니다. 다만 그 비중은 균등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보호의 대부분은 flex의 몫입니다.
고객사 (위탁자): 관리자·구성원 계정과 권한을 부여·관리하고, 접속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구성원으로부터 필요한 동의를 확보합니다.
flex (수탁자·재위탁자): 플랫폼과 인프라 보안, 접근 통제와 접속 기록, 데이터 격리, 저장·전송 암호화를 책임집니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처리에 대한 위탁이 필요한 경우 재위탁사를 선정·점검·감독하고, 신규 도입 전 보안성 검토, 국외 이전 데이터 보호, 재위탁 현황의 투명한 공개까지 맡습니다.
재위탁사 (수탁자): flex가 위탁한 정해진 범위의 업무만 처리하고, flex의 보안 요건을 준수하며, 업무 종료 시 데이터를 파기하고 그 결과를 확인합니다.
클라우드 위에서도, 지키는 몫은 flex입니다
flex는 AWS 클라우드 위에서 운영됩니다. AWS 역시 flex의 재위탁사(IaaS)이며, 이 관계에는 널리 알려진 클라우드 공동 책임 모델(예시 : AWS) 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간단히 말하면, 데이터센터와 물리 인프라의 보안은 클라우드 사업자가 책임지고, 그 위에서 동작하는 운영체제·애플리케이션·데이터·접근 통제는 flex가 책임집니다. 즉 "클라우드가 안전하다"는 것이 곧 "서비스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클라우드가 아무리 견고해도, 그 위에서 실제로 데이터를 지키는 것은 flex의 몫입니다.
재위탁사는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재위탁사는 제공하는 기능과 역할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며, 유형에 따라 flex와 수탁사가 지는 몫이 달라집니다.
IaaS - 클라우드 인프라 위탁 (예: AWS) — 수탁사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물리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운영을 맡고, 그 위 OS·앱·데이터 접근 환경은 flex가 책임집니다.
SaaS - 업체 기능을 서비스로 사용 (예: CRM, 상담, 이메일, LLM API(GCP)) — 수탁사가 소프트웨어 기능을 운영·지원하고 서비스 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며, 어떤 데이터를 넘길지와 설정·감독은 flex가 정합니다.
업무대행 - 계약 범위 업무만 처리 (예: 결제, 문자 발송, 인증) — 수탁사는 계약에 정해진 특정 업무만 대행하고 데이터에 제한적으로 접근하며, 목적·범위·파기는 flex가 정하고 완료 후 확인합니다.
유형이 달라도, flex가 끝까지 책임집니다
재위탁사의 유형이 무엇이든, 그들을 선정하고 점검하고 감독하며 계약상 파기까지 확인하는 것은 flex의 몫입니다. flex는 어떤 업체에 무엇을 맡기고 있는지를 재위탁 현황으로 공개하고 반기마다 갱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