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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ISO 27001·27701 인증 갱신

지난 분기 리포트에서 던졌던 질문을, 이번엔 인증의 관점에서 다시 마주했습니다.

이번 분기, 플렉스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표준인 ISO/IEC 27701 인증을 갱신했습니다.

이 인증은 한 번 받는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매년 공인 심사기관의 사후심사를 통해, 우리가 세운 보안 체계가 여전히 유효하게 작동하는지를 다시 검증받아야 유지됩니다.

특히 올해는 3년 주기로 관리체계 전체를 다시 들여다보는 갱신심사(Recertification)가 있었습니다.

공인 인증기관 DQS가 2026년 5월, flex 서비스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 영역을 심사했습니다.

결과는 부적합 0건이었습니다.

심사 대상 전 영역이 적합 판정을 받았고, 심사팀은

"관리체계가 완전하게 작동하며 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고 평가했습니다. 플렉스는 이번에도 인증 자격을 중단 없이 유지 및 두 인증 모두 2029년 8월까지 유효하며, 2027년, 2028년 사후심사를 통해 그 유효성을 점검받습니다.

특히 주목해 주실 점은 인증 범위입니다.

플렉스는 일부 범위에만 한정해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고객이 실제로 사용하는 flex 서비스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체를 인증 범위에 두고 있습니다.

고객이 매일 마주하는 그 서비스가, 곧 검증의 대상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플렉스는 그 서비스를 어떤 기준으로 검증받고 있을까요?

ISO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글로벌 표준이고, ISO 27701은 그 위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한 표준입니다. 플렉스처럼 민감한 HR·인사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에는, 이 둘을 함께 충족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나아가 플렉스는 이 두 국제 표준에 더해, 국내 기준인 ISMS 인증도 함께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 표준・국내 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며, 고객의 데이터를 다루는 자격을 매년 새롭게 검증받고 있습니다.

인증 마크 그 자체로는 보안의 완성을 뜻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만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매년 외부의 눈으로 다시 확인받는 일입니다.


플렉스는 이 검증을 앞으로도 거르지 않겠습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료 제공 안내: Security Team에 문의하기

내부감사, 개인정보 수탁사 점검 등 인증서 사본이나 상세 보안 통제 현황(NDA 대상 자료)이 필요하신 경우, 아래 채널로 요청해 주시면 확인 후 안전하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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